1. 토네리가 자른 달이 크기가 어느정도로 추정되는가?

 

속이 비어있다는건 확실한거 같은데, 그럼 어느정도나 되나요. 나라급? 대륙급? 위성급?

 

- 내부에 성 있고 겉 표면에 대충 뭐 이상한 마을이나 그런거 있는데, 구멍 났을 때 내부

 

핵 + 성 보일정도로 가까웟음.

 

2. 블리치 범위기들은 위력이 '정확히' 어느정도로 추정되나.

 

정령정 한반도설. 라스노체스 100km설. 그레미 운석 한반도설.

 

저것들은 여기서 팩트로 인정되나요? 아니면 여기서 어느정도로 추정되고 있나요?

 

- 정령정이 적어도 200리.

대한민국의 면적은 99,720㎢ / 세계 109위입니다.

 

일본에서 1리는 한국의 열 배인 3927.2Km에 해당.

 

이건 알아서 계산 하시고,

 

라스노체스에서 길을 헤매일 정도로 넓다는걸 알 수 있음.

 

참고로 라노체스는 충분히 100km이 되며, 또한 그게 작아 보일 정도의 뇌정의 창.

 

그리고, 그 라스노체스가 작아보일 정도로 강력한 뇌정의 창을 쏘는 우르키오라.

 

3. 세계관 통합시 나타나는 문제점들.

 

특정 대상한테만 통하거나 파훼할 수 있다는 기술들의 경우는 어떻게 되나요? 윤묘,무츠,사신 타격보정,영시 보정. 등등...

 

- 일단 기본적으로 사신은 영체 이므로 " 안보이는건 " 당연한거고, 또한 " 환술 " 에 걸릴 일 조차 없다는 것.

하지만, 타격을 위해 보인다고 가정 할 시에, 나루토 측에 " 환술 " 또한 안되는걸로 간주됨.

 

윤묘나 무츠도 위와 동일.

 

왜냐, 그렇게 치면 초월자 아랫 단계는 전부 영압에 몸이 버티질 못 하고 터져버리기 때문.

 

또한, 사신의 참백도는 " 영혼을 베는 검. " 이므로, 예토전생의 불사 여부 상관이 관계 없이 타격을 줄 수 있음.

 

4. 파벨상 나타나는 문제점들.

 

파벨상 위이나 묘여준 묘사가 망(...)인 경우들.

 

이런 경우들은 파벨을 인정 자체를 해줘야 할까요?

 

- 이렇게 볼 수 있겠네요.

 

카구야 우주파괴설 = 인정이 안 됨.

유하바하 전지전능 = 인정이 안 됨.

 

따라서 작중에 보여준 묘사/설정 위주로 봐야하는건 당연하고, 파밸을 인정하는건 위력이나 범위가 아닌, 묘사/설정

 

위주로 봐야하는게 맞고, 또한 쿠보라는 작가는 캐릭터 위주 작가이므로 배경을 그렇게 그려놧어도 묘사/설정 위주로

 

보는게 맞다고 판단. ( 참고로 소사와 현세 구조는 달라요 야모모토의 열기를 버틴 소사 건물만 해도 알 수 있고요 또한

 

, 그 야모토가 만해를 그 이상 유지 했다면 소울소사이어티는 잿더미가 됫을 거니까요. )

 

 

 

※ 이상 블리치를 보는 입장에서 쓴 글이며 다소 개인적인 생각과 위주로 글을 썻을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밝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