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저곡이나 `오의` 이런게 있다는걸
까마득히 모를수도 있다고 보는게
(뇌피셜이 가미되어 대사가 정확하지 않을순 있음)
파천- 부상 늙존을 상대하면서 왈- 그 몸으로.. 파천신공 절기의 반절을 받아내다니..
파천 - 강룡에게 왈- 파천십이공의 전수가 모두 완료되면 너의 상대가 될 자는 이 무림에 없을 것이야
파천 - 귀영에 대해서- 파천신공의 성취도는 넷중 가장 으뜸
실제로 파천신군이 당시 신무림의 인물들과 전투했을때 파천신공의 절반은 커녕 2~3개도 막아낸 고수들이 있었을까 의문이고
이정도의 무공을 온전히 배울수 있는 무골이 있었는지 조차 미지수임 (전 없었다고 봄)
강룡이였기에 그걸 완벽히 소화한게 가능했던 거고..
그 x천왕들 조차 파천 배신전까지 대략
`묵륜공` 이정도 선이 당시 파천신공 성취의 끝이 아니였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