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몸으로도 천계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갔다는 언급도 있고, 인간인 박일표가 다뤄서 그렇지 호조사 본체의 전투력은 약하게 묘사된 경우가 전혀 없답니다.
오히려 그렇게 호조사를 깎아내리면, 그런 호조사에게 두려움을 느끼고, 처형하려다가 실패하고 지친 호조사도 못 붙잡은 뻑킹은 도대체 뭐가 됩니까?
이게 한두 번 정도 나온 언급이었어도 무시하기 힘든 내용인데, 정말 여러 차례 나온 언급입니다. 그 언급들을 어떻게 싹 다 부정하죠?
https://www.chuing.net/zboard/zboard.php?id=whigh&no=60240
애니메이션 제작진도 바꾸지 않은 공식 설정인데 어쩌겠나요. 작품이 그렇다면 그런 것이죠. ㅇㅅㅇ
'룡'도 1천계 주신을 초월한 수준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