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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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연관은 있는 것 같다.

GOHKJNMC | L:0/A:0 | LV36 | Exp.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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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 | 2021-07-01 23:27:04 | 1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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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와 제천대성의 연관성은 독자들 대부분이 항상 제기했던 문제였는데 과연 실제로는 어떤 관계인 걸까 궁금하다.

겉으로 보기에는 마치 한대위와 유미라가 사주(四柱)를 이겨낸 것 같지만, 진모리가 없었다면 진작에 패배했을 상황이라서 대단한 느낌이 들지 않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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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침이 2021-07-01 23:33:29

짤은침방울폭탄이겠죠?
일단원숭이가해골도막다루고피부색이검은걸보니
네크로맨서원숭이인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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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HKJNMC 2021-07-01 23:37:11

@군침이

저 사진은 침방울이 아니라 일반적인 비눗방울이 추운 날씨로 인해 허공에서 얼어붙은 것이지만, 제가 실험을 해서 아는 사실인데 침방울도 날씨가 춥다면 표면이 서서히 얼어붙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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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온 [L:44/A:562] 2021-07-01 23:41:39

유미라가 밤토 흡수했으니 만화경이랑 분열 쓸 수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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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HKJNMC 2021-07-01 23:43:03

@에르온

분열이라면 모르지만, 만화경은 도구의 능력이라서 도구를 빼앗지 않으면 쓸 수 없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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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혁 2021-07-02 16:14:51

대위일 경우 이미 용 이긴 시점에서 사주라면 1대1로는 이기는 강자가 되었죠 여태까지 밀렸던건 4대2이고 또 대위가 여래봉과 연전해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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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HKJNMC 2021-07-02 16:36:50

@담혁

겉으로 보기에는 마치 한대위와 유미라가 사주(四柱)를 이겨낸 것 같지만, 진모리가 없었다면 진작에 패배했을 상황이라서 대단한 느낌이 들지 않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한대위가 1:1로는 이길 수 있느냐 없느냐를 논한 적 없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제가 설명을 들어야 그걸 안다고 생각하시나요?
2:4라느니, 박무진과의 연전이니 뭐니 간에 어쨌든 진모리가 없었으면 전력을 내지도 않은 사주(四柱)에게 죽었을 것이라는 내용만 다룬 것이고, 진모리가 거의 다 해결해 준 것도 사실입니다. 이 글의 핀트는 한대위가 1:1이면 다 이긴다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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