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애는 루루렌칼리체라는 용인데 얜 모든 존재를 부정하는 허차원에서 뻐기고 비늘은 모든 피해를 없었던 걸로 하고 발톱은 모든걸 파괴하는데 둘이 부딪히면 세계에 모순이 끊임없이 발생.
무방비로 그나마 브레스 처맞으면 일시적으로 무력화되는데 그것도 불멸성 때문에 다시 금방 회복해버림. 마지막엔 세계(알)용량이 자기 때문에 꽉차서 허무로 넘어가는데 용량이 충분해져서 세계가 끝없이 확장되서 우주가 만들어짐. 다시 세계에 돌아오면 용량초과로 우주멸망☆☆
간다르바보다 더 튼튼한 탱커 캐릭터 다른데는 없을까 궁금해짐. 얘는 따지고보면 거의 시초신급이긴 한데 속성도 딱 수기와 냉기, 영원, 불멸 속성이라 간달이 볼때마다 얘가 가끔 생각나네. 성격은 정 반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