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한테 먹을 걸 줬어?
개그용 바보인척하는 빨간 신.
신이란 이런녀석인건가(나중에 아니라고 밝혀짐)
뭔가 신관님과 아련함 이거 뭐야
브릴리스와 얼레리꼴..
우정요소 건달이 추가요.
아, 아니 잘못된 루트를 타고있어 카레곰님은 bl을 싫어하셔
휴우 악니브릴 만세!
악니브... 아니 저 불꽃만큼 가벼운 태도 뭔데. 고구마.
여자보단 일이 먼저란 남자 최악, 최소한 로맨스라는 장르에선 최악이 된 것이다.(판타지로맨스로 밝혀짐)
일단 강한 녀석이라 여기저기활약하고
신이라는 측면에서 그나마 찬드라하고 비교되서 나은것 같기도 하지만
태릴리스 쇼크!
환생아웃
응? 갑자기 비굴해졌어?
뭐야 뭐야 나란 인간의 머리로는 환생을 이해 못하겠다.
그래서 태릴이는 야마가 좋다는건가 태릴이가 불쌍한건 알겠는데
아그니가 뭔가 잘못한것 같긴 한데.
신들의 회상장면을 보니 악니가 이해가 안가지는 않는군.
다른 신들의 호두깍기능력은 차이콥스키급.
싸매고 오라니 마음이 음식인가? 포장 냉동보관 되게
덴장 드디어 밝혀진 루바 살리기 프로젝트
아.. 소신과 불굴의 의지로 무슨 검으로 열심히 노력했는데
메니카가 어쩌구해서 또 어쩌구...
그래서 건달 잡을때도 이랬다가 저랬다가... 뭔가 우왕좌왕하는 기분
제 머리가 바보인 탓입니다 요약하기 어렵군요.
그래서 악니가 어떤 캐릭터이냐 하면요!
결론:
악니는 매우 열심히 사는 것 같습니다.
악니보고 뭐라 하지 맙시다. 그럴시간에 우리모두 공공수 루바를 깝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