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다 조즈가 애초에 저항 자체를 할 의지가 안보임
팔의 다이아까지 풀어버렸고
2년 후 노말 상태인 루피조차 부들부들대며 저항하려고 하는데
한가지 더 말하자면 기어4 루피로 실에 타격을 주는게 사실이라 해도 새장은 못패니까 도플 때린거 아님?
그게 비록 전개를 위한거라 하더라도 조로가 새장을 베지도 못한거처럼 루피도 새장은 못건든다고 보는게 맞을거 같은데
애초에 조즈를 묶고있던 도플 상태랑 루피를 묶고 있던 도플 상태가 다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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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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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p.59% 785/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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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조즈가 애초에 저항 자체를 할 의지가 안보임
팔의 다이아까지 풀어버렸고
2년 후 노말 상태인 루피조차 부들부들대며 저항하려고 하는데
한가지 더 말하자면 기어4 루피로 실에 타격을 주는게 사실이라 해도 새장은 못패니까 도플 때린거 아님?
그게 비록 전개를 위한거라 하더라도 조로가 새장을 베지도 못한거처럼 루피도 새장은 못건든다고 보는게 맞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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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장면이 조즈가 크로커다일 패려는거 도플이 막 실로 막은 장면일텐데
저는 그 반동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막대기를 조즈의 팔이라 생각하고 힘껏 휘두르는데 누가 실로 막대기를 잡아서 멈춰세웠다고 생각해보세요
막대기가 바로 멈춰질까요? 아니면 님이 말하는 부들부들 장면처럼 될까요?
또한 그 장면까지 다이아 상태인데 다이아를 풀었단 점도 저항할 생각이 없다고 보는 이유입니다
루피는 무려 노말 상태로 기생실을 대항해 계속해서 부들댑니다
못푸는게 맞더라도 계속 저렇게 저항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전투하는 모습이 아닐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