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대충일판돌리고 살짝만수정 네타] FAIRY TAIL 페어리 테일 제 413 화 【내용 · 감상] 　 [최신 이야기 · 스포일러 · 문자 들켜] FAIRY TAIL 페어리 테일 제 413 화 스포일러 "END 책" -------------------------------------- 4 마리의 드래곤들이 잇달아 과 페이스를 파괴 해가는 나츠 "임마 ..." ----------------------------------- --- [엘사 사이드] 엘사들의 곳 문자판 [FACE SIGNAL LOST]라는 문자가 떠오른다 ------------------------- ------------ - 웬디 '드래곤들이 ... " 가질 "대륙에서의 페이스를 부수고 ..." 이그닐 "END의 부활은 검거 된 　우리의 승리 같다 " 땅에 쓰러져있는 마르드길의 "패배 ···」스팅이 백룡 (바이스로기아)가 살았던 것에 경악한다 이그닐 "백룡 (바이스로기아) 　影竜(스키아도라무) 　鉄竜(메타리카나) 　천룡 (란디 오네) 　모두 드래곤 슬레이어의 　체내에 있었던 것이다 　아니, 비술에 의해 체내에 자고 있었다 　...라고해야 하나 " 나츠 "! 그래 아니 　듣지 못 했어 !! 　왜 몸 안에 있었어 ! 　나는 먹은 기억은 없어 !! " 이그닐 "거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었다 　하나는 아크놀로기아처럼 　드래곤 슬레이어의 완전한 　용화을 막기 위해 ... 　다른 하나는 ... " - ------------------------------------- 그때 이그닐의 발밑의 아크놀로기아난동을 부린다  이그닐 "!! " 아크놀로기아 이그닐을  물리  치려는 이그닐"녀석을 정리하면서부터 다 !! 　책을 손에 넣자! " 스팅 "책?" 그레이가 책을 데리러 그레이 "녀석 일 것, END의 책" 나츠 "그레이 .. · " 그레이 "... 약속 했어 　반드시 END를 쓰러 뜨리면 ... " 여름과 그레이 대치 ------------------------ -------------- 이그닐이 아크놀로기아를 물어 이그닐 "... 목표가 뭐냐? 　네놈 두려워 END 또 없어 　인간에 상관하는구나! " 아크놀로기아 "두려워? 　이 우리 제레프 책의 악마 따위에? 　쓸데없는 　우리는 용의 왕 아크놀로기아의거야 " 이그닐 「네놈도 원래는 인간이었다 　나츠네는 네놈처럼은되지 않아 " 아크놀로기아 "우리 희망은 모든 파괴 ... 파괴! ! " 나츠와 그레이가 서로睨み合う그것을 막을 스팅 로그 "이러니 페어리 테일은 ..." --------------------------- ----------- 다음 순간, 그레이의 손에서 END 책이 사라질 그레이 "! ! " 제레프가 나타나 END 책은 손에 제레프 "이 책은 나의 것 이다　돌려달라고 　이건 소중한 책이야 " ------------------- ------------------- 다음 주, FAIRY TAIL 페어리 테일 제 414 화 「염 물방울 ' [수시 자세한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