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륜안보고 느낀 것
나루토 솔직히 보면서 너무 헷갈림
나루토만의 정말 우정 사랑 이런걸 따뜻하게 그려내고
애들도 괜찮은 (?)캐릭터들을 만들고 불의.의지 뭐뭐
하다보는 거 보면 나루토는 나름 주제있고 정통 최고의 전설만화가 될수있지
그런데 나루토는 사타니즘 이런것고 정말 많이.나와서 조는사람이 되게 소름돋고 피폐해지는 장면들도 솔직히 많음 ㅇㅇ
남을 잔인하게 사용하고 등처먹고 이러면서 비열하게 겉으론 웃으며 생체실험하는 오로치마루,
시체들갖고 잔인하게 학살하면서 나중엔 자기 부하딱가리나 되라는 카린, 이타치 일족학살, 나루토의 꼰대화, 그리고 사륜안 등등
나루토는 어떤작품에서는 역시 이래서 나루토지 하면서 조고
오떤장면은 ㅅㅂ 보기힘든 장면도 많고 삭막해...
의견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