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심 빼고 냉정하게 생각하면 신목하나로 행성의 모든것을 먹어버리는 장면이 아예 존재하질 않았음
신목의 열매가 열렸는데 자연에너지가 멀쩡히 존재하고
생명체들도 살아있는 정황을 꾸준히 보여줬거든
그런데 진짜 멸망한 행성을 보여줬을때는 신수가 여러개 박혀있는 장면이 계속해서 나옴.
당연히 행성마다 에너지가 다르고 사는 생명체도 다름. 지구는 카구야도 목장 취급할정도로 생명 에너지가 풍부한 행성임
아마도도 신목의 질이 각각 다르다고 설명했음
일반 오오츠츠키보단 나루토,사스케, 카구야보다 위인 각성 모모시키가 카마를 심은 보루토가 신목에 먹히면 모든 행성의 생명체를 빨아들일 수준이 될지도 모르지 뭐이건 나와봐야 아는거고
여튼 신목마다 레벨이 있고 행성마다 생명체의 개체수도 다르고 수준도 다른이상 신목 열매가 무조건 행성의 모든 생명체를 흡수해야 열매가 맺는건 아니란거임
생명체가 1마리 밖에 없으면 1마리만 흡수하고 열매를 맺는다고 할거임? 아니잖어
결국 모든 신목이 같지 않으니 당연히 열매맺는 조건도 다른거고 지구에 신목이 뿌리내려서 열매를 맺었는데 지구인들이 무사했던 이유는 신목열매가 맺는 조건의 차크라가 지구인 전체의 차크라가 아니었을 뿐임.
그래서 신목을 한 행성에 수개~십수개씩 심는 장면이 계속해서 나오는중임
그리고 천년전 인구랑 현시대 인구랑 당연히 차이가 있으니 당시 인간들 흡수해서 먹은 카구야 차크라보다 현시대 인간들차크라가 압도적으로 많은건 당연하지 ㅋㅋ
나퀴가 주장하는 신목이 자연에너지를 흡수하는 장면은 애니 오리지널이고
토네리가 태양열 흡수하는건 그냥 그놈 능력임
신목 능력이 아니라
막말로 태양열흡수 가능한데 자연에너지가 왜필요하냐;;
오오츠츠키는 킨시키의 열매를 먹고 진화한 모모시키처럼 생명체의 데이터를 흡수해 업데이트하는게 목적이라 자연에너지는 중요한게 아님 가능한지도 안나왔고.
카구야도 신목으로 인간들 차크라만 거뒀지 자연에너지는 손도 안댔음.
그런게 가능했으면 지겐이 차크라 딸려서 뒤질이유가 뭐노 차크라 흡수 있는 놈인데 그냥 토네리마냥 자연에너지 빨면되지 그게 안되니까 뒤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