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우치하 본거지ㅡ

 

토비라마 : (문지기들을 쓰러뜨리며) 센쥬 토비라마다

마다라 : (토비라마에게 달려든다)무슨 낯짝으로 여길 온거냐? 죽고싶어서 찾아왔나?

 

토비라마 : 마다라 너의 마음은 이해한다만 잠깐 이걸 봐라...

(살아있는 우치하 이즈나가 나타난다)

마다라 : 무.. 머선일이고...

 

토비라마 : 최고로 비열한 닌자인 내게 금술로 사람을 살리는 정돈 어렵지 않다

마다라 : 무슨 꿍꿍이지 토비열?

 

토비라마 : 형의 이상적인 사상엔 이미 질렸다. 난 애초에 형보단 너와 같은 사상을 지녔었지만 형이 무서워 이즈나까지 죽이게 됐다. 하지만 이젠 정말 질렸어.. 비록 센쥬지만 너와 우치하와 함께 하고 싶다

마다라 : 그래서 이즈나를 살려 내게 온건가... 일단 고민해 보겠다 돌아가라(부활한 동생에 내심 기분이 좋다)

 

그후 토비라마는 우치하의 스파이로써 활동하며 마다라와 이즈나는 우애를 다지며 목욕탕을 간다...

 

서로의 등을 밀어주는 마달이즈나 형제..

 

마다라 : 하하 이즈나 네놈 때가 지워지질 않는구나

이즈나 : 하핫 죽었다 살아나서 그런가?

마다라 : (뭔가 이상한걸 눈치채며)잠깐... 이건...?

토비라마 : 비열 우치하 형제 관통 베기 !!

이제 눈치 채봤자 늦었다 마다라...! 그것은 이즈나를 살릴때 마킹해놨던 비뢰신이다..!

 

마다라 사ㅡ망, 이즈나 한번 더 사ㅡ망

 

사실 예토로 이즈나 살려서 마다라를 같이 찌를까 했는데, 예토에 당할 마다라는 아니라 바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