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나가던 개가 봐도 그냥 무공 쌘놈이 이기는건데

암존이 나이가 몇인데 전투센스니 죽음에 이르는 경험

전투력 등등 전투 외적요소로 개소리 하는거 소름 돋음.

패림당 자체가 암존 죽이기 위한 살수집단이고

이미 죽을 각오로 동귀어진 해서 동급의 무극 죽이고

거의 동급수준이거나 아래인 2존자 파김치 될때까지

싸우고 3존자 3마리한테 뒤지게 터지고 도망가는

판단과 평정심 생사의 고비 전투경험치.패림당원들에게

늘상 목숨을 위협받는 생활환경 이런 암존이 뭔

천존 회상에 이러쿵저러쿵 ㅂㅅ같은 소리 나오는지 원.

 

육진강만해도 천존이 대놓고 경외시 했다는 사나인데

게다가 대장군이면 인생의 쓴맛 똥맛 단맛에 전장의

몬든 ㅈ같은걸 다겪을 짬밥인데 경험치 부족으로 용

비한테 졌다는 개ㅈ같은 설정 진짜 욕나왓음

 

게다가 혈비랑은 무슨 호적수 만나면서ㅈ공진경험

해본적 있냐는 둥 개소리 하더만 마공 나오자 마자

뒤지게 쳐맞고 그냥 무공 쌔면 장땡이>외적요소

스스로 증명한 꼴이지.

 

실질적으로 천뢰마환공도 그냥 파천신공에 다 카운터

당했고 고수의 모든 싸움도 무공 쌙놈이 이기는거로

무공쌘놈>약한놈으로 연출 해놓고 저런식의 설정

구상 마음에 안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