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비, 구휘가 이번화에 죽는다는건 말도 안되는 이야기고
일단 [두춘, 황저 vs 용비, 구휘] 치열한 접전이 시작되겠죠.
싸움 여파에 주변 신 파천문 정예병력 싸그리 날아감.
엽패는 옆에서 싸움 감상... 호오. 굉장하군.
싸움이 한참 절정에 무르익어 갈때쯤..
혈비: 그만두라.
본좌가 직접 상대해주겠다.
이런 루트로 가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구휘가 죽고, 용비가 위기에 처해있을 때 쯤 강룡이 구해주러 오면. 완벽할 듯 합니다.
개개인이 '구무림 최강' 을 뛰어넘은 경지의 실력자들, 천곡칠살이 용구에게 손쉽게 죽는다는 소리도 있던데..
어그로는 굳이 나서서 먹이 안줘도 됩니다.
이번화 보면 알아서 사라질 것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