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과거에 인간상대로 뭔짓을 벌였던 인성논란이 이렇게 크게 빚어지지 않았을텐데
저런짓 해놓고 인간에 섞여 살겠다하는게 참 ㅋㅋㅋㅋㅋ
3부와서 갑자기 캐붕이 너무 심하게 일어나니까 캐릭이 1,2부때의 캐릭이랑 같은 놈이긴 한지
싶은 의문까지 드네요 ㅋㅋㅋ
어떤일이 있었길래 저렇게 일말의 자존심까지 싹 다 팽개치고 인간에 섞이고 싶어하는거?
| 사실 간다르바가 끝까지 인간 그냥 하등생물 취급하고 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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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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