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쿠베라의 이름의 힘을 가지게 된 하프.
외모가 작중에서 인기많을 만큼 좋은편.
작중 현재 기준 외모나이 20세.(실제나이 약100살)
대변동때 날뛰다가 운좋게 아무도 죽이지못해서 처형당하지않고 살아남음.
대변동전까지는 유복하고 행복한 일반적인 삶을 살았으나 대변동후 외모덕분에 부자에게 노예로 팔려서 살아있는 인형으로 옷갈아입히기놀이나 연극등 예술계 삐에로로 혹사당함.
나중에 추샤가 찾아와서 호티 비슈누 마법 연습하고 버릴 샌드백으로 생을 마감함.
vs
2. 특별한 이름이나 영혼과는 우주크기만큼 거리가 먼 평범한 일반인.
외모는 옆을 지나가던 사람이 보고 깜짝놀랄만큼 못생김
생일속성은 수르야 쿠베라 아슈윈스. 순혈인간.
N0년에 미스티쇼어 출생. 부모친척 혈육 모두 사망. 고아원에서 자랐고 능력은 변변치 않으나 성격만은 순하고 착해서 단순노동직을 겨우 얻어서 생활중. 부모가 누군지도 알 수 없었기에 유산도 없고, 본인 능력도 없어서 항상 생활고에 시달린다.
윌라르브가 무사할 경우 원래 수명만큼 생활고에 시달리며 살다 자연사할 예정.
어느쪽이 나은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