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사>대라고 주장해온 녀석들은 모두 거의 정결떄 전투들을 보고 추측하는 정도이다
그런데 실제로 대장,사황 이 직접 1대1 맞다이 깐적은 흰수염전이 유일하고 거기서 대장은 흰수와 호각으로 싸웠다
그리고 가장 결정적인 것은 저 대사다 칠무해,해군3대장,해군원수가 사황세력을 저지하는 힘이다
여기서 중요한건
저 글은 오다가 직접 자기손으로 쓴 글이다 다시말해 가장 결정적인 증거란 뜻이다
대장,사간 전투장면을 보고 추측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확실한 결정적인 증거다
정상결전은 해군총전력과 흰수세력이 어느정도 비비는 그림을 그려야 하니 어쩔수 없는 서열 붕괴가 생긴것이다
실제로 그전투에서 흰수에게 데미지를 준자는 다름아닌 대장1명 아카이누다
나머지 대장들은 흰수에게 데미지만 줬고 자기자신은 데미지를 입지도 않았다
전체적인 맥락에서 보면 정결떄 아카이누vs흰수염 즉 사황1명vs대장1명 이런 대결구도가 생성된것을 변함없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