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당시 신체능력 씹하향먹은 크로커다일이 맞고 생존한 지반뚫는 공격도
어지간한 병기론 그런거 불가능함. 미사일 톤단위로 땅에 꼬라박으면 또 모를까

경화 정도는 아니어도 두르고 있을 가능성은 있지만(레일리가 말한 보이지 않는 갑옷 형태로) 일단 확실한 것은 나와봐야 알듯. 아직 확정이 난 것이 없어서.

당장 마리 골드나 레일리도 1기에서 무장색 패기로 공격을 한 적(루피, 코끼리)이 되레 역으로 튕겨져 나가게 만들었죠. 2년후 기준으로는 크래커와 루피만 그런 모습을 보였죠.(루피가 기어3에 무장색 경화 써서 날렸지만 도리어 크래커의 패기가 압도적이라 공격해놓고 역으로 튕겨나가지는.) 크래커의 경우야 상대가 기어3 루피다보니 무장색 경화를 썼지만, 마리 골드나 레일리는 무장색 경화가 아니라도(1부 기준으로 사실 그런 것도 없지만;) 튕겨내는 방어의 모습을 보였죠.

근데 2부 기준으로 경화까지는 아니더라도 무장색 패기를 쓰는 경우는 있었죠. 루피가 파시피스타 때릴 때나 트레볼 때릴 때, 또 조로가 경화하지 않고 검 휘두를 때 등.

애초 mr.1이 조로를 베었을 때나 도플라밍고가 루피나 로 공격 날릴 때 뒤의 돌들이 잘라지는 식도 불가능한 연출이죠. 조로의 몸이 토막났다면 모를까 조로는 그냥 좀 베인 상처가 났을 뿐인데 뒤의 돌들은 잘라지고... 루피와 로도 마찬가지...

서있을 체력 밖에 없는 도플라밍고가 당한 것은 크로커다일보다 더 심함.(각성의 실 공격이야 도플라밍고 언급에 따르면 체력 소모가 없는 기술이고.)

섬소멸폭발로도 제트무장색 못뚫었음
애초에 지금 기본이 초음속인데 운석도 막히는마당에 병기가 통헐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