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다 시피 카이도우 의 최강 언급은 사람들의 입소문.
이 단순 사람들 간의 입소문이 얼마나 허황된건지 알고 싶으면 링크 줄테니 타고 들어가셈
단 샹크스 언급은 단순한 사람들의 입소문이 아닌 실제 사황을 견제하며 사황과 대립체제를 이루고 있는 정부.해군쪽의 언급임.
적인 샹크스를 언급하며 우리들이 막을수 없다 라는 식으로 언급.
그것도 모잘라
본인과 전혀 상관없는 정상전쟁에 소수정예(즉 본인이 포함된 해적선 한척)만을 끌고가서 전쟁을 종결 시킴.
이건 당시 최고 사령관이었던 센고쿠의 지시.(적이지만 샹크스에게 경의를 표한다는 언급을 함)
그렇다 해서 마린포드에 오는게 순조로웠던 것도 아님.
본인과 대등한 위치에 있는 사황 카이도우를 저지하면서 아무런 피해없이 전쟁에 옴.
이건 카이도의 성격에 관해서 언급이 나온 장면인데.
말그대로 대화가 통하는 상대가 아님.카이도는 흰수염을 기습하려 했고 그걸 샹스크가 막음
양측다 피해가 없다는 가정하에 분명 카이도우가 피했을 확률이 큼.
막는 입장이 샹크스 이기 때문에.
샹크스는 견습시절 부터 사황까기 단기간에 치고올라갈 정도의 실력자임.
사황이란 원피스 설정내에 해적중 top4들만을 자칭하는 단체인데 한팔없이 사황에 등극 하면서도 그자리를 유지
하면서 빅맘.검은수염.카이도 등과 대등하게 겨룸
누구 하나가 더 강하다는게 아닌
카이도=샹크스 라는 게 이글의 요지임
장담컨데 현사황중 포스.강함은 샹크스.카이도우 이렇게 2인체제일거임.
방심이 잦은 티치는 안될거라 생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