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스케를 따라가는건 어느정도 납득이됨
육도의 음의 차크라를 지닌
인드라의 환생 사스케
육도의 음의 차크라를 가진 전생안 하무라
전생안을 개안한 토네리
토네리와 연관된 정안을 가진 보루토
육도의 양의 차크라는 선술에 특화된거고
육도의 음의 차크라는 사륜안뿐만아니라 백안같은 동력에 특화된걸로 보임
의외인건 보루토는 동력이니까 육도의 음의 차크라와 연관있을거고
미츠키는 선술이라 육도의 양의 차크라에 가까울꺼라 여겼는데
반대임 보루토는 태양이고 미츠키는 달을 상징했으니까 반대로 가는듯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