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발 에토가 보고싶어

여왕님 보고싶어요 빠리 현기증이 하..

그때 부터였다. 우이는 에토바라기가 되고 만 것이다

에토와의 첫 만남은 안테이크전.... 그 전에서 에토의 탐스러운 모습을 본

우이의 산의 가운데 부분은 솟아올랐다. 그리고 에토에게 잘보이기 위해

평소에 꾸준히 와이어 액션을 연습했다. 그런데 내 여왕님은 카네키놈만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어쩔수 없다.... 가질 수 없다면 없애버리겠어... 하지만... 내가 과연 여왕님 없이도 살아갈 수 있을까?

일단은 부딪혀 보기로 했다... 나 우이코오리.... 이렇게 포기한채 여왕님을 버릴 수 없다....

여왕님! 여왕님! 제발 그 거짓되고 가식된 자식은 버리고 저만을 바라봐 주실수는 없나요???

제가 구울을 싫어하지만 당신은 다릅니다.. 당신하고 있다면 CCG따위는 버릴 수 있어요....

비록 부족하지만 이런 저를 받아주실수는 없으신건가요????

당신이 가버리면 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심장이 도키도키
하지만 스포가 월요일이라면?

최대한 빨리 스포가 나왔음좋겠습니다....제발.............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