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중 스케일에 한없이 벗어난 상황이 벌어졌는데 최대치로 보자는것에는 매우 부정적임
원래 그러한 스케일이었으면 모를까 슈퍼맨은 이후에도 스케일만큼의 능력을 보여주는데
나루토는 그런게 아니거든
드래곤볼도 극장판에서만 행성부수고 나머지에서는 초필살기 박아도 행성에 기스도못내는 묘사만 나왔으면 까였을것같은데
파워같은 경우는 항상 그정도 스케일을 보여줄 수 없지만
드래곤볼에는 전투력이라는게 있기에 묘사가 안좋아도 문제될게 없기도하고
전투스케일이 무조건 일치하라는게 아님
다만 이후에 계속 병신같은걸보여주면 그건 그거 나름대로 까여야한다는거
반대로 병신같이 나왔어도 이후에 쌔게 묘사되면 떡상할 수 있는거고
이치고 수억칼날 마하 수천대로 쳐야하나
이치마루긴 마하500으로 쳐야하나 막상 물어보면 의견 분분할것같은데
전투력은 프리저전 이후로 나온 적이 없음. 우리는 그 한장면가지고 다중 은하로 취급하는 거임.
모로 전에서 초사이어인 오공, 베지터와 전투한 모로는 자신이 한순간에 별을 집어삼킬 정도의 마력이 있었더라면 이라고 소리침.
이장면가지고 당시 오공이 변신 안하면 별급도 안된다고는 하지 않잖음.
나루토 너프는 아직은 이름
더 라스트, 카구야전에서 나루토의 힘의 스케일이 세계 수준으로 커졌는데 현재 보루토의 무대는 아직까지 마을에 묶여있으니 스케일이 한정적이게 된 거임.
내가 최종보스전을 언급한 건 무대가 세계 혹은 우주로 변하게 되면 무대가 커지니 파괴 스케일이 덜 제한적이게 되는데 여기가서도 묘사가 이따구면 쉴드 칠 수조차 없게 된다는 거임
금륜자체의 파괴력은 스팩으로 치잖음 그런데 거기서 나온 속도가 원작 속도나 이후 속도랑 너무 상이하니까 그러는거지
이치고가 존나쌔졌는데 바쿠야 수억칼날을 바이져드쓰고도 못쳐낼까? 당연히 아닐거임 그런데 마하500듣고 놀라하는거보면 그이상의 속도는 내기 힘들거라는게 자명하잖음 이부분에선 작중 스케일 오류라고 생각함
넌 노멀 베지터가 16호보다 세다고 생각하는 거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