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요한이 미군기지 초토화시켰음 바로보셈

캬 지랄하지마셈

거름

미군기지는 아니고 미군이었다가 은퇴한 외국인 용병 8명 혼자서 10컷만에 쓰러트림. 싸움장면 전 컷에 죽각기명이 외국인 용병이 버거워서 고전하는 장면나옴

이야 성>김

빨리 결제하기ㄱㄱ

안속음

진짜임 결제하기ㄱㄱ

ㅇㅇ

안속아

아니 ㄹㅇ 미국인 용병이 일해회한테 빚진 거 때문에 억지로 싸우는 거라 진심을 내진 않았음.

하지만 김기명 피셜로 늙은 김갑룡과 맞먹는 피지컬이라 엄청난 강자일텐데 성요한이 혼자서 쓰러트림. 물론 죽각 용병이었다면 대장 혼자서도 성요한같은 애송이는 이길 수 있다고 함.

거기다가 미국인 용병이 한신우를 구하기 위해 더 이상 착한척 하지 않겠다는 죽각김기명한테 미군은 항상 적을 죽이는 것을 위해 훈련해왔다면서 압도함.

압도적으로 밀리던 김기명이 죽각모드에서도 자신도 모르게 자비를 베풀었던 샤오룽때의 일을 회상하며 아직도 자신은 무르다고 한 뒤 이젠 바뀌어야 할때라면서 진짜 죽각을 깨우침

용병도 진짜 죽각을 깨우친 김기명과 싸우니 자신도 모르게 미군시절 적군과 싸우던 때의 죽일 각오가 튀어 나오는데 서로 노려보다가 끝남.
꼭보셈

뻥치지마

아니 ㄹㅇ임.
진짜 죽각을 깨우치고 용병 대장과 싸우는데 용병 대장이 자신도 모르게 군용 나이프를 꺼내서 김기명을 베어버리는데 김기명이 조금 뚫리긴 했어도 팔 근육으로 막아버림.

용병은 자신은 더이상 사람을 죽이던 시절의 자신이 아니라며 적군의 목을 들고 있던 미군시절의 자신을 떠올리며 나이프를 저 멀리 던져버리고 싸움에 임함. 아마도 미군 시절의 살인 경험이 트라우마로 남은듯

하지만 죽각 기명이 용병 팔 꺾어버리고 유언조차 듣지 않고 바로 목을 부러트릴려 하는데 용병 대장이 미국에 있는 딸을 생각하며 가족을 위해선 괴물이 되어도 상관없다며 던졌던 나이프를 가까스로 잡고 휘둘러서 탈출함

아니 왜 자꾸 추가가되요

스포 다해버렸노ㅋㅋㅋ

ㅅㅂ 소설이잖아
이번화 성요한 등장도 안할듯 ㅋㅋ

진짜라니까

맞는데.

성요한은 분량땜에 안나옴

속이려고 매수까지하노

매수드립치노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