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 한 명이 누가 차기패왕이 되도 이상하지 않을
괴물중의 괴물이라는 세간의 평가를 받는 사천왕중,
' 무공에 대한 성취도가 넷중 으뜸 '이자,
' 차기패왕 '으로 지목되기 까지한
차기패왕 금적왕 귀영
Vs
' 열두존자 중의 오무제 내에서 내공으로는 으뜸 '
천웅방주 ' 파황신군 현재양 '과의 대결을 기약한
' 중원무림의 열두존자에도 비견되는
아수라 혈교의 8대 주교중 3위 '
3대 주교 광혈대마
단, 둘다 전성기 기준이며,
서로의 무공을 파악하지 못한채 전투에 임한다.
과연 그 승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