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고혈후의 후계자 둘이 있었고 그중 한명이 독고혈후가 패배한 이후 신도들을 대피 시키기 위해 맞서 싸우다가 무사히 대피시키는 건 성공했지만 치명상을 입어 따라가지 못하고 고협처럼 숨었고
그후 후계자가 남긴 계승자나 후손이 파천의 스승 아닐까? 그래서 독고 성을 쓰거나 물려 받은 거고 마교는 아수라 신을 신앙하며 독고혈후는 아수라 신의 화신 현 대주교는 아수라의 무공을 얻은 자라 불리는데
아수라와 파천은 같이 엮이는 경우가 많음 아수라파천 파천아수라 이런 식으로
독고혈후의 무공을 흑색창연환칠식처럼 변형 시킨게 파천신공이거나 아님 대주교가 아수라신공 또 다른 후계자가 파천신공 이렇게 나뉘었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