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빡쉑이 무슨 ㅋㅋ

ㅇㅇ 천곡 잡객 ㅅㄱ

파천이 전성기 암존~대주교 사이?

진짜 십고알못 용딱이네

중립 온건파 분들한텐 시비 ㄴㄴ
극성 용빡이한테만 시비 거는게 좋음

무극아 나대지마라

세상에

중립인척 하지만 전성기 암존이면 파천 이길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발상 자체가 용딱이지ㅋㅋㅋ

천존(작가대변)이 대놓고 암존이 전성기였더라면 이렇게 핑계대니까 쯧쯧거렸는데 ㅋㅋ

저게 어떻게 봐야 중립이냐 ㅋㅋ

중립 뜻 모르냐

진짜 중립이면 천존처럼

암존이 마교와 싸우기 전이었더라면..이랬다면 저랬다면

전성기니 뭐니 이딴건 핑계에 불과하단걸 인정해야지

굳이 꼽자면 파천을 더 우위로 두기는 합니다만 전성기 암존 < 파천신군~ 대주교 이렇게 쓰기도 뭣하고 전성기 암존도 무공은 절대자로써의 자질에 손색이 없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어디까지나 ~로 표현할 때 전성기 암존과 대주교 사이의 갭이 큰데 그 사이에 둘 놈이 없으니까요 따지자면 님 말씀대로 파천이 손해보는 표현일 수야 있지만..

그리고 암존이 핑계를 대는 시점에서 외적요소가 절실한 무인으로써 절대자에 손색이 있는 건 맞지만 이건 암존이 절대자로써 부족한 면모이지 암존이 약한건 아니니까요 재차 끄적이지만 파천을 최소치로 봐도 파천=>전성기 암존이라고 보고있긴 합니다

천곡칠살도 한 시대를 제패한 무공의 소유자로써

한 시대의 절대자 였던 파천신군에 손색이 없는 강자들이죠

강룡이 이길 수 있던건 파천과 급이 다른 강룡의 강함 때문이지 파천이 강해서가 아납니다.

때문에 파천신군=>천곡칠살로 봅니다.

이거랑 뭐가 다름?ㅋㅋ

파천신군=천곡칠살 의 가능성을 열어두는멍청한 짓이랑 똑같지 ㅇㅇ

파천=암존 이 된다고 생각하는거 보면

전성기암존의 폭렬대천이면 묵륜에 소멸 안된다고 생각할듯 ㄷㄷ

수준 오지너

용딱이면서 중립인 척 행세오지네

파천 = 암존이라는게 아니라 대주교 아래로 나온 무공 강한 놈이 전성기 암존밖에 없으니까 암존으로 ~를 한 겁니다

무공 자체로도 파천이 암존보다 우위일 가능성이 높긴 하지만 암존도 절대자로써의 자질로 부족했던 것은 외적요소였을만큼 무공 자체는 극강이었고 혈비도 늙존을 이긴 강룡을 '파천에 근접했다고 봐야하나'라고 할 만큼 띄워주는데 딸피 강룡한테 그대로 압살당한 천곡칠살과는 다르죠..;;

재차 끄적이지만 저도 파천이 최소 파천=>전성기 암존이라고 견적 잡고는 있습니다 제 의견을 엄밀히 따지면 파천=>전성기 암존이라고 쓰는게 맞기는 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