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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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강룡의 힘은 단룡일때랑 크게 다를바 없을거 같음

헌터잼잼2 | L:0/A:0 | LV35 | Exp.3%

24/710

| 0 | 2021-03-12 09:39:15 | 8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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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룡 시절로 다시 안돌아가는것만 보더라도 이미 육체 자체가 단의 각성으로 인해 무공의 최적화된 몸으로 완전히 바꼈다는걸 알 수 있으며

예전에도 주장한바 있지만 이미 강룡은 수차례 증폭되는 단의 힘을 겪음으로 인해 자신이 낼 수 있는 힘의 한계치 자체가 넓어졌기에

설령 단을 뺐다고 하더라도 재생력이 없어졌다뿐 파워 자체는 크게 다를바 없을거 같음, 단의 일부는 아마 강룡 몸 어딘가에 융합된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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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크닷 2021-03-12 12:08:01

뭔 소리냐? 한번 뢰신검 써봤으면 뢰신검 없어도 있을때랑 별 차이없고 한번 교룡갑 써봤으면 교룡갑 없어도 있을때랑 별 차이없냐

뭔 논리야 이게 ㅋㅋ

마조탐정 2021-03-12 14:41:48

단의 기운을 사용하는 건데, 단이 없으면 그 기를 우찌 사용함?

시토 2021-03-12 16:03:38

이해를 못하는거냐
아님 못하는척 하는거냐
단의 영향은 남아있다는거잖아
단이 소멸했어도

마조탐정 2021-03-12 16:29:21

이해를 못 하는 거냐
못 하는 척 하는 거냐
아니면 그냥 남 깔려는 거냐

글쓴이 주장 및 생각
1. 현 강룡 = 단룡 왜냐? ~하기 때문에 어쩌고
2. 일부는 융합된 거 같기도?

문맥상 이렇게 따로 봐야하는데, 단의 영향이고 뭐고 그게 왜 나오냐?

1. '단을 뺏다'고 하더라도 재생력만 없지 위력 자체는 크게 다를 바 없을 것이다.
2. '단의 일부'는 강룡 몸 어딘가에 '융합' 된 거 같기도 하다.

친구야...
육체 바뀐 거 그대로 + 자기가 낼 수 있는 한계치가 늘어나서 단을 빼도 출력은 같다는 말에 단의 일부랑 융합했을 거 같다는 말을
단의 일부랑 융합해서 몸 상태 유지중이고, 자기가 낼 수 있는 한계치가 늘어났는데 그게 안 줄어들어서 위력은 같다는 말로 알아들은 거니...?

설령 글쓴이가 그렇게 생각하고 쓴 글이더라도 문맥상 단 뺀 강룡 = 단 강룡/단 강룡 융합은 따로 봐야 한단다...

마조탐정 2021-03-13 00:11:19

니가 이해 못하겠단 글 써서 친히 설명해줄게...

강룡 단 빠졌어도 있을 때나 없을 때나 파워는 같을 거라잖아... 그래서 나는 거기에 "단이 없는데 어떻게 파워가 같냐."는 의미로 단이 없는데 어찌 단의 기운을 쓰냐 말했는데,

니는 거기에 단 영향 어쩌고 하며 답글을 달았지?
내 댓글과는 하등 관계가 없다는 이야기란다... 헌터잼잼이라는 사람이 쓴 글의 문맥상 주장은 두 가지야.
1. 봐라, 단 뺏는데도 육체가 그대로이다. 더욱이 예전부터 말해왔는데, 단을 사용함으로써 힘의 한계치가 늘어나 단이 없어도 단 있을 때와 별 차이가 없다.
2. 단의 일부는 강룡과 융합한 것 같아보인다.

너가 뭘 보고 단의 영향 이즤랄한 건지 확답은 못 하겠는데, 적어도 이 글만 봤다면 맨 마지막에 적은 단의 일부와 강룡의 융합 부분이겠지?
너한테 답글 단 댓글은 설마 2번 주장을 1번과 묶어서 말하는 거냐고 말하는 거란다...

내가 말을 좀 못하는데, 힘내라 친구야.

시토 2021-03-13 02:06:00

아니근데ㅋㅋㅋㄱㄱㅋ ㅋ
진짜 이해하기 힘듬ㅋㅋㅋ
뭐라는건지 모르겠다 진심 ㅋㅋㅋ
그걸 자기도 아는게 웃음포인트네 ㅋㅋㅋㅋ

마조탐정 2021-03-13 03:48:11

그건 존나 미안하게 생각한다

마조탐정 2021-03-13 03:48:33

장문이 될 수록 뭐라 말해야지 이러면서 존나 횡설수설해서

바보바로너 2021-03-12 21:04:42

지금강룡이 혈비룡보단 월등히강할거같긴한데 단없는건 꽤큰거같음

hoodrat 2021-03-13 09:27:43

단을 가졌던 때의 영향력이 남아있다라는 건 짭천비 대사에도 있으니 그럴 수 있다 생각하지만 그건 영향력이 남아있다는 것이지 가지고 있던 때와 동일한 효과를 발휘한다는 뜻이 아님 짭천비의 대사는 결국 구라에 가깝기도 하고 단을 가졌었던 효과가 단을 갖고 있는 것과 동일하다면 옥천비가 강룡의 단을 빼려고 하지 않았겠지

hoodrat 2021-03-13 09:30:15

아무튼 강룡이 결국 단을 모두 뱉어냈을 것 같은데 일단 한 개 이상은 무조건 가우복을 살리는데 썼으며 만일 강룡에게 단이 남아있다면 용비가 강룡을 그냥 보내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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