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또 사하도 만만치 않게 사기임. 그냥 먼 거리에서 '호티 수르야 브하바티 수르야'
맞으면 죽을꺼고시야밖에서 날아오니까 피하기도 힘들고 맞고 살아도 못움직이고. 걍 셋이서 콤비먹고 수라들 학살하면 딱 좋을 듯.

정확히 원리는 안나왔는데 도시에서 한~참 떨어진 곳에서 날뛰는 우파니를 마법조합안에서 족칠수 있는 마법이요.
그러니까 시야범위 밖의 자신이 원하는 대상에게 브하바티 수르야를 날리는 거 같음.

호티 수르야는 vision 마법이고
브하바티 수르야는 걍 레이저 마법인데
융합하면 적을 찾아 내서 레이저로 조지는 기술이 되는 것 같다

호티 수르야 호티 바유도 그렇고 그 마법도 그렇고
융합하니까 적절한 대상을 자동으로 찾는 기능이 추가 되버림...

자동 유도같은게 아니라
그냥 호티 수르야로 찾고 거기에 다음 마법 쏘는 것 같다

그런 원리라면 호티수르야 직후 브하바티 수르야 쓰는 셈인데 블로그 설명 보면 그건 아닌 거 같음. 두 마법 연달아쓰는거와는 효과가 다르다니까.

음 그러네

근데 호티바유 호티찬드라도 뭐 새로운 효과가 생기는게 아니라
그냥 마법 간 딜레이가 없는 거더라
내 생각엔 호티 수르야 브하바티 수르야도 그런 종류인 것 같다
호티 수르야로 보고 따로 브하바티 수르야로 맞추려면 대상이 이동할테니까
딜레이 없이 찾자마자 바로 요격하는 마법 같다

하긴 그 마법은 호티찬드라->호티 바유 효과랑 같긴 한데
근데 수르야수르야도 그 원리라면 그 넓은 범위에서 수라 순식간에 찾아낸 사하찡 대단.. 사스가 마법랭킹 1위

ㄴㄴ 호티 바유->호티 찬드라
순간이동 후 기척 없앰

아 맞다 순간 헷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