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엔 타라카족의 타라카나 좀 크고 튼튼해보이던 그 아이..같은 상급수라들의 존재가 알려지지 않고 타라카족 하급수라들만 드러났다가 간다르바족 침공 때 상급수라들이 쳐들어갔던 것 같아요 나스티카들 먹는건 하급수라들 줘서 전진하면서 더 강해지고 또 먹이는 식으로 침공 했을 듯

그만큼 간다르바족 상태가 최악. 왕인 간다르바는 평균 이하로 무진장 약화되고 간다르바족은 기력x. 환경x....독기와열기로 지속데미지.....

사막에 내던져진 물고기 신세였으니까요. 우르바시왈
다른종족이 쳐들어와도 망했음.그래도 나스티카들이 건제해서 다른종족은 침공까진 안했는데 타라카족은 나스티카를 무쓸모로 만들어버리니...

7종족 중 상황이 왕의 약화, 종족 전체에 걸맞지 않은 환경 등 마이너스 요소가 많아서
재생속도도 타라카족이 많아서 초월기도 봉인되니까
타라카족은 이전부터 초월기 봉인빼고 약체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서 강한 타라카족은 몸을 숨기거나 타라카가 더 강한 타라카족을 만들어내서 7종족 중 간다르바족을 먼저 삼켜서 타라카족으로 복속시킨 후 차례대로 침공해서 7종족 전체를 먹으려고 생각한거 같은

난 그때쯤 유타가 1->2 단계로 성장했나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