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쿠게인들이 추측한 낙원의 조건은 모든생명을 동등히하고 소중히 여긴다 아니였나?
이 조건대로라면 아그니랑 샤쿤이 낙원가는건 설명되는데 오늘나온 야마는 신들의 소멸에 무감각한거보면 ... 이때의 야마는 못들어갔을수도 있음
죽음을 계속보고있으니 무감각해지는건 이해가됨 ㅇㅇ 비슷한경우로 대변동 겪은 인간들도 폭주한 하프들 죽이면서 생명의 가치에 무감각해져서 무언마법 잘쓰고 인성 터지게 나오는데 비슷한 경험한 야마는 그러고도 인간의 한 생을 존중하고 소중히여김 브릴리스한테 진정한 신이라고 인정받음 이 차이도 해탈의 특권이라 할수있는건가
처음 태어나자마자 저 가치를 깨닫을수는 없을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