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건 진짜 황당한 예상인데요 ..ㅎㅎ;;
진짜 진짜 옛날에 무슨 데리오라 인가 ??그거 부활시킬때 문드립..달의마력인가? 있잖아요 ??
그거랑 관계있지 않을까 싶은데 ..ㅎ;;;
어떤 마법이든 없애준다는 마력이랫던가 ??해서
인간들은 몰랐고 성령들은 알고 있었는데
이클립스문은 그 달의마력인가를 마음대로 조종하게 해주는게 아닐까염 ?
샤를이 예언할때 하얀밤이라고 했으니까 밤에 일어 날테고
이클립스 뜻이 월식이잖아요. 월식이 일어나는밤에 달의마력에 대해 잘 아는
성령들과 관련된 성령마도사가 이클립스 문을 열면
그 즉시 월식이 시작되고 달의 마력은 이클립스로 모이는데
그 어떤 마법도 해지한다면 엄청난 마력일거 아닙니까 ?
데리오라 그것도 영구 빙결인데 막 해제 하고 그랬으니까요 ㅎㅎ
그래서 그 마력을 모으는 시점에서 엄청난 데미지가 문을 연 성령마도사에게 집중되서
성공가능성이 높다고 한것이 아닐까염 ?
루시가 노래하는건
달의 마력을 얻은 기사단이 제랄이 말한 이상한 기운과 같이 무언가를 하려니까
달의 마력을 다시 돌려놓으려는게 아닐까염?
그리고 마도 대회가 시작되기 전에 레비가 루시한테 편지를 쓴게 있자나염 ㅋㅋ
달의 마력을 원래대로 돌려보냈지만 그 충격과 과부화로 잠깐의 시간동안 잠든다거나...<<레이븐의 그 여자애처럼 ..?
이러지 않을까염??
그냥 제 생각임 ㅋㅋㅋ
너무 황당한 생각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