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한 4권부터 계속 내용이 뭔가 산만하다고 느낌. 여러명 이야기를 동시에 진행시키니 어쩔 수 없지만서도....
근대 6권 마지막부분 이해가 잘 안감.
대충 정리해보면 엑셀이 드래곤, 능력자 등등 왜 필요한지 의문을 느끼면서 아레이스타 목적 같은데 실마리를 잡은 것 것고
그걸 파헤칠까 말까 고민하면서 파헤치는걸로 결론을 잡아가는데
라오가 계속 쌈박질하면서 살면 가만안두겠다고 충고하는건가?
결론은
키하라가 엑셀이 싸우도록 유도 -> 엑셀이 학원도시 목적에 뭔가 실마리를 잡고 움직이려함 -> 라오 : 쌈질하지말고 걍 있어라.
ㅡㅡ?
라오가 말한 편한길이 싸우고 이기는 그런 길이라고 적혀있어서 그건 아닌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