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론드넷"단어의 언급
군주활극에서 사텐이 여름방학때 찍었던 사진들을 몽땅 론드넷에다 올렸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그 와중에는 우이하루가 경악할 만한 사진도 있다는 데 과연 어떨까요?
2. "메이고 아리사", "쇼쿠호 미사키"의 등장.
다 필요없고 제발 식봉이라도 좀 재등장시켜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식봉이 성우도 그렇고 캐릭도 그렇고
이대로 묻히기엔 너무 아깝잖아요 ㅠ (공덱스는.. 뭐)
3. 오리지널 전개라도 막판은 전투씬 있는걸로...
초전자포 1기의 경우에도 원래 테레스티니가 처음 추가되고 후에 정사 편입된 만큼
뭔 사건 하나를 더 만들 가능성이 눈에 보이죠. 그 와중에 안보였던 캐릭터들 서비스 좀 굽신.
아니 뭐... 미코토야 진리지만 역시 금발롱헤어거유캐는 버리기가 너무 아깝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