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세)"
"(내가 무서워?)"
사사키 "(... 응)"
??? "(왜?)"
사사키 "(왜라니 ...)"
"(왜냐면 ... 너는 강하니까)"
그리고 동시에 밖에서 미쳐날뛰는 타키자와가 사사키의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의 민첩함으로 공격
타키자와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엄마 아빠 나 미안해. 어쩔 수없어 어쩔 수 없었어 ~"
사사키 "(그것에 구멍이 뚫려있어)"
"(... 나는 그 구멍에 삼켜질꺼야) '
"(거대한 공동)"
(그것을 메우기 위한 강함(고독)-)"
"나는 이길 수 없어"
"(너에게(카네키)는 이길수없어.)"
"(실제로 이미 어느 쪽이 몸을 움직이는지 모르겠어)"
"(이대로 사라지고, 이젠...의식이-)"
카네키 "(…하이세 들어줘)"
"나는 강하지 않아."
"(나를 봐줘. 나를-)"
"지우지 말아줘."
사사키 "하얀...아이..."
가만히 눈앞의 아이를 바라보는 사사키 눈에서 눈물이 쏟아지고 있다
"(…아아..무서웠던 것은..)"
"(…너도였구나)"
"(- 알았어)"
그 순간 사사키는 타키자와의 귀 부근을 물어뜯어버린다
타키자와"!!"
사사키"(내가 구해줄게)"
"너를-"
근데 이렇게 말하고 타키자와한테 맞고 쓰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