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에로라고 다 카네키의 비극을 보고싶어하는건 아니잖아요
우타처럼 카네키한테 호의적이고 비극보단 희극을 보고싶어하는 삐에로도 있고
전 후루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후루타가 만약 PG일경우 리제에게 먹힐번한 카네키를 구한것은 후루타입니다 후루타가 리제를 죽이려고 철골을 떨어뜨렸는지 카네키 켄이란 인물을 구하려고 철골을 떨어뜨렸는지는 모릅니다 만약 후자면 삐에로는 처음부터 카네키 켄을 주시하고있었다는 말이되죠
일단 로마는 처음부터 카네키의 비극을 보기위해 안테이크에 들어왔고 우타는 카네키와 만나며 카네키라는 인물에 흥미를 느껴 카네키의 희극을 보고싶어한다고 생각합니다
후루타의 경우는 레스토랑에서 구울 카네키를 보고난뒤 카네키에 대해 흥미가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후루타는 흥미를 가진대상이 죽기전까지는 친절하게 대하지만 죽으면 그대로 신경을 꺼버리는 것같은데 그 예로 키지마가 죽은후 마츠마에와 싸울때 키지마의 손을 밟고있었습니다
그러니 후루타는 카네키가 죽기전까진 잘따르고 충실한 부하가 될꺼라고생각합니다
세줄요약
후루타는 삐에로다
후루타는 우타와같이 카네키의 희극을보고싶어한다
그러니 후루타는 카네키의 충실한부하가될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