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맥 맛탱이간 늙존만 하더라도
부상만 완치 된다면
파천이 그토록 원했던 적수가 될 가능성이 있었음
정상적인 상태의 암존의 모습을 원했던것이 바로 그 떄문
후에 강룡에게도 일러주길 만에하나 만나게 된다면
그 즉시 알 수 있을것이며, 그를 상대하려면
최대한의 전력을 다하라고 일러준 미지의 강적
전성기 시절의 업적이라면
최소 마교내 3번째 안에 드는 실력자로 추정되는
선봉장 무극신마를 동귀어진의 전투 끝에 잡아냄
마교전 용-구- 현 용-구 - 패왕 시절 파천 - 동굴 파천
이런 자잘한 카테고리로 안나누고
하나로 통합해서
파벨 서열을 나눈다면
전암은
적어도 5번째 안에 드는 강자일듯 싶음
아 물론 마혈- 괴혈- 단룡 이런건 제외
이들은 아직 견적이 어느정도인지 확실히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