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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구가 단룡한테 개발릴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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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교전쟁 서사로 세계관 통합에

수라마제 옥천비 등장에

그와 연관 된 진짜 적이 푸른단이다

라는 설정이진 않았겠지

멍청한것들아

 

암튼 용구 신선림은 고수에 등장해서

큰 활약을 한다는거는 100프로임

 

그런데 개쳐발리게 된다면

진짜 개에바임 ㅋㅋㅋㅋ

용빠 강빠를 떠나서 ㅋㅋ

 

푸른단은 강룡에게 갔고

용구가 강룡을 이기고

강룡이 다시 변하는 전개로 가야됨

 

단룡이 현재 마인드로 살아가면

해피엔딩이 아닌게 되니까

막아낼 강한 상대가 필요한거고

그게 용구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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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 [L:18/A:272] 2020-07-16 00:40:10
그게 용불2지 무슨 고수냐;
근데 기운작가 상태 보니 그럴만도 하다
시토 2020-07-16 00:46:49
@수심
왜 용불2가 되는거임
단순히 강함때문에??? ?
진짜 팬들 수준봐라 ㅋㅋㅋ
수심 [L:18/A:272] 2020-07-16 01:03:44
@시토
?? 결국 그럼 포지션상으로 봐도 강룡이 최종보스고 용구가 주인공인데 당연히 용불2지 ㅋㅋㅋㅋ 아니 생각을 좀 해봐 주인공이 폭주해서 조연들이 그거 뚜들겨 패고 끝내는 만화가 어딨는데 ㅋㅋㅋㅋㅋ
만약 용비불패라는 전작과 연결된 세계관이 아닌 그냥 고수 그 자체의 관점에서 생각해봐 ㅋㅋㅋ 갑자기 갑툭튀한 옛 고수들이 주인공 폭주 막고 개패면서 참교육하고 참회시키면서 끝내는게 스토리상으로 참된 전개라고 생각해? 주인공이 바뀌는 건데 완전히? 온갖 술수를 부려 강해진 최종보스를 주인공들이 잡고 교화시키면서 끝내는게 완전 전형적인 양판소 스토리잖아 ㅋㅋㅋㅋ
단순히 강함 고하를 떠나 완전히 주객전도되는건데
시토 2020-07-16 01:19:49
@수심
뭐라는거야
일단 주인공이 최종보스에 조연이 쓰러트리는건
진격의 거인이 있고

그리고 푸른단은 용구몫이고
진짜 최종보스는 사천왕인거 까먹음?
환사 아직 남아있는데
환사 기억찾아야지;;
수심 [L:18/A:272] 2020-07-16 01:33:01
@시토
퍽이나 조연한테 개 뚜드러 맞은 주인공이 개ㅈ밥 최종보스 잡고 끝내면 재밌겠다 ㅋㅋㅋ 그게 완전히 용비 구휘를 주인공으로 만들어버리는 전개라니까 ㅋㅋㅋㅋ
차라리 단룡과 용비 구휘가 싸우던 도중 이계의 문이 열리고 괴물들 쏟아져 나와서 거기에 맞서 싸우는 전개가 낫겠다 주인공을 그리 갖다 버릴꺼면 ㅋㅋ 무슨 최종보스도 아니고 같은편이 주인공을 그것도 전과는 차원이 다르게 강해진 주인공을 개패서 정신차리게 하는 전개가 나옴;
내 생각은 강룡이 용구를 개패는 것도 안되고 용구가 강룡을 개패는 것도 안됨. 전작 주인공을 개입시켰으면 최소 개발리는 그림은 안 나올테니 지금으로써는 2대1로 옥천비도 두려워한 단을 빤 강룡을 용구가 막음으로써 구무림의 위신도 살리고 단빨로 파워업한 강룡을 개털리게 하지는 않음으로써 신무림 위신도 살리는게 최선이지
시토 2020-07-16 01:32:37
@수심
왜 환사가 개ㅈ밥인거지?
아직 모르는건데

대체 왜 전작주인공이 지금 주인공을 절대 패서는 안된다는거지
팰수도있지ㅋㅋ 지 재미없다는 핑계되면서
강룡발리는건 보기싫으니 아주 옘병을 해요 아주ㅋㅋ
수심 [L:18/A:272] 2020-07-16 01:35:10
@시토
환사는 지 스스로는 택도 없으니 혈비 강룡 파천을 매개체로 문 열라하는건데 그럼 환사가 쎄겠냐 빡대가리야 ㅋㅋㅋㅋㅋ

그리고 용비불패라는 전작을 빼고 오로지 고수 관점으로 봤을 때 누가봐도 용구가 단룡을 개패버리는 전개는 용빡이들도 거르는건데 지 혼자 이게 정상적인 전개라며 아득바득 우기면서 날 강빡이로 몰아가네 ㅋㅋㅋㅋ
수심 [L:18/A:272] 2020-07-16 01:47:30
@시토
글보니 용빡이는 아니네
화내서 미안행
그냥 난 주인공이 쳐발리고 ㅈ밥 잡으러가는 이상한 전개는 안 나왔으면 좋겠다는 걸 말하고 싶었엉
시토 2020-07-16 01:51:35
@수심
내가 환사 쎄다고 함?
아직 모른다고 했는데
그리고 환사가 쎄든 안쎄든 그게 그리 중요함?
진짜 수준 존나낮네

님은 그냥 용구가 이긴다는거 자체가 ㅈ같으니까 그런거지
그런게 아니고선 단룡이 쳐발리고 정신차려서
환사 팬다는거는 ㅈ같다고 하고
단룡이 용구 쳐바르고 어찌저찌 정신차리게 되고
환사패는거랑

차이점은 누가 쳐맞냐인데
환사는 최종보스라기엔 ㅈ밥이라면
결국 둘중 누가 패든 최종적으로 쳐죽일놈은 환사인건
변함없는데

강빡새기가 ㅋㅋ 진짜
수심 [L:18/A:272] 2020-07-16 01:57:06
@시토
아니 ㅠㅠ
환사가 이미 비원을 이루어 줄 존재로 파천, 혈비, 강룡을 선택한 시점에서 더 이상 무력적인 빌런으로서의 환사는 의미가 없다는거지
당장 마혈한테 잡혀서 으그극거리는 환사가 알고보니 혈비보다 쎈 최종보스였다! 이런식으로 나오면 재밌겠냐구..
수심 [L:18/A:272] 2020-07-16 01:57:48
@시토
그리고 내가 언제 용구를 단룡이 줫패는게 바람직한 전개라고 했니.... 그냥 고수라는 작품의 주인공으로써 그리고 전작 용비불패의 주인공들로써 어느 한 쪽이 지는 전개가 나오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했지;
니가 용비 구휘가 이겨서 강룡을 참회시키는게 바람직한 전개라 했잖아 ㅜ.
시토 2020-07-16 01:58:27
@수심
아 존나답답하네
내말 하나도 못알아먹고
지 주장 복사 붙여넣기급 답글다네 진짜 ㅋㅋ
시토 2020-07-16 02:00:49
@수심
아주 바람직한데 뭐가 문제임
전작 주인공 현 주인공 떠나서
무림인의 대선배로써 후배교육하는거
아주 바람직한데?
수심 [L:18/A:272] 2020-07-16 02:02:59
@시토
니가 아까부터 자꾸 내가 용구가 강룡 이기는게 ㅈ같아서 이러는거다 라구 프레임씌우면서 날 강빡이로 몰아가는 중인데 왜 내가 복붙만 하는 복사기가 되어버리는건지;
난 니 말 다 알아들었는데? 니가 말하고 싶은건 환사가 최종보스고 작품의 마무리를 위해서는 환사만 잡으면 된다. 이건데 이미 빌런으로써의 포스가 개떡락한지 오래인 혈비 하나 잡고 용구한테 쳐맞아서 정신차린 다음에 개ㅈ밥 환사 잡으러 가면 용비불패를 보지 않은 고수 팬들이 어떤 생각을 하겠냐구
시토 2020-07-16 02:05:59
@수심
그러니까 ㅆㅂ아 환사가 ㅈ밥일지 아닐지는 모르는거라고
니가 암만 괴혈이 쎄다 염병해도 그 괴혈도 환사의 손으로
만든건데 환사를 그냥 개좃으로보네 진짜 ㅋㅋ
그리고 프레임 씌운게 아니라
니가 그렇게 보여ㅇㅇ
니주장이 그렇게 보인다고
니가 했던말들 읽어봐라 제발
수심 [L:18/A:272] 2020-07-16 02:07:54
@시토
보통 그런 선배라는 카드를 활용하려면 막강한 적을 앞둔 주인공이 성장을 위해 가르침을 받거나, 또는 괴물 혈비처럼 자기 역량으로 상대할 수 없는 적을 함께 같이 상대해 주거나 하는 역할로 나오는게 바람직하지 않겠어? 난 적어도 그리 생각하는데... 적어도 이미 무력 부분에서의 빌런을 퇴치해버린 상황에서 폭주하는 주인공을 그 선배들이 뚜들겨 패고 정신차리게 하는 전개는 뭐... 니가 바람직하다 생각하면 그런 거겠지
수심 [L:18/A:272] 2020-07-16 02:09:57
@시토
괴혈이 환사의 손에서 나온것은 맞는데 환사 포지션을 생각해보라구
무력 부분의 빌런(혈비)를 조종하는 지력 부분의 빌런 포지션이고 환사 본인은 그 단을 다스릴 수 없으니 당연히 파천신군과 강룡, 혈비에게 단을 주어 이계의 문을 열려 한건데 나중와서 내가 사실 혈비보다 더 쎘다! 하면 독자들이 무슨 생각이 들겠어
수심 [L:18/A:272] 2020-07-16 02:13:44
@시토
내가 했던말들 계속 반복하게 하는 것 같은데 그냥 내 요지는 이거야
전작 주인공들인 용구가 고수에 등장한 이상 2대1로 줫털려서 위신이 하락하는 일이 없어야 하고, 그렇다고 고수의 주인공인 강룡이 전작 주인공들한테 털려버리는 전개도, 그것도 단으로 본실력보다 몇배는 강해진 상태에서 털려버리는 전개도 현작 주인공의 위신을 너무 떨어뜨리는 것이 아니냐. 이게 단데 도대체 왜 내가 강룡이 무조건 이겨야 한다고 생각하는 강빡이가 되버리는 거니;
시토 2020-07-16 02:13:34
@수심
아니 그러니까 지금 강룡 마인드가 제2의 파천신군이 되려고
하잖아 강자는 약자에게 어떤짓을 해도 관계없다
그런 마인드인데 참교육을 해줘야지
뭔 ㅋㅋㅋㅅㅂ
같이 상대해주는 역할이여
니말대로 선배는 그런게 바람직한건데
지금 상황이 교육을 해줘야 되는 상황인데
교육하는거 자체를 문제로 보냐고 답답한 군고구마 ㅅㅋ안
시토 2020-07-16 02:14:29
@수심
아니 내가 환사 쎄고안쎄고는 중요한게 아니라고 했잖아;;
수심 [L:18/A:272] 2020-07-16 02:18:31
@시토
그니까 그게 용구가 강룡을 굳이 쓰러뜨리지 않고, 싸우는 도중에 정신적인 부분을 가르쳐 줌으로써 강룡을 참회시킬 수도 있는 건데 왜 무조건 용구가 강룡을 이겨야만 하냐는 거지; 이미 안드로메다로 가버린 파밸이라 더 꼬여버려도 별 상관없긴 한데 송예린이라는 카드나 다른 전개로 강룡의 위신도 떨어뜨리지 않고 용구의 위신도 떨어뜨리지 않으면서 충분히 강룡을 뉘우치게 할 수 있는데 굳이 용구가 강룡을 이겨야 할까?
그리고 교육하는것 자체를 문제삼는것도 아냐; 용구가 단 빤 강룡을 털어버리는 걸 문제삼는거지
시토 2020-07-16 02:19:00
@수심
아니 당연히 이겨야지
강자는 약자에게 무슨짓을 하든 가능한 세계니까
용비가 이기고 난뒤에 강룡의 처사를 어찌할지 정하는거지
뭔!!!!!!!!!!!!!!! 싸우는 도중에 정신적인 가르침이야
턴제배틀이냐? 고민페이즈 있냐?
시토 2020-07-16 02:28:55
@수심
강룡의 마인드가 문제인거라고

그래 송예린이든 뭐든 니가말하는 정신적으로
강룡을 다시 만두장사하게 만드는법이 뭔데
단을 먹은 강룡의 의미를 아직도 모르겠음?
두번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지 못하더라도
무림을 뒤집겠다는 마인드인데

그런 니가말하는 정신적인고 논리적인게
통하면 그게ㅣㅈ망만화되는거지
수심 [L:18/A:272] 2020-07-16 02:35:48
@시토
ㅇㅇ 그래서 내가 송예린을 써야 한다고 말했자나
니가 말하는 강룡의 패왕 마인드는 오로지 파천신군과의 앙금에서 발생한거야. 파천신군이 자기 부모를 죽였다고 생각하니까 자기 인생 자체가 우롱당했다는 생각을 가진 나머지 패왕으로 돌변한거지.
그래서 나는 용구가 패서 일깨워주기보다는, 용구가 폭주한 강룡을 막고 송예린이 특유의 영안을 이용해 진짜 과거를 보여주거나 파천신군의 영혼과 대화하게 만들어줌으로써 강룡을 참회시키는 전개가 바람직하다고 봐. 사실 용구가 싸우는 도중에 정신적으로 참회시키느니 하는 건 개소리고 가능성을 제시한 것 뿐임. 나는 송예린을 이용하는 전개가 가장 바람직하다고 봐. 안그래도 지금 홍예몽이 천곡산으로 날아오고 있으니.
누차 말하지만 어느 한쪽이 털리는 전개는 용비불패의 입장에서도 고수의 입장에서도 좋지는 않아;
시토 2020-07-16 02:51:22
@수심
현재 강룡은 단때문에 단룡이니까
강룡이 용비한테 쳐맞는건 ㅈ같은거긴한데
지금 그게 아니잖아
얘는 단룡이니까
그러니까 괜찮다는식으로 넘어가면되지;

왜 그런식으로 회피하려고함
지금의 강룡은 강룡이 아님
적의 힘으로 타락한 단룡인거지

송예린이 과거 보여줘서
단룡이 바뀔거라고 진지하게 그리 생각하는거임?
그럼 나도 할말이 없다 하....ㅋㄱ
수심 [L:18/A:272] 2020-07-16 02:58:08
@시토
? 아니 강룡이 타락한 게 누구때문인데; 파천신군 때문이잖아;
강룡에게 있어 부모였고 스승이였던 파천신군이 사실은 부모를 죽이고 평생동안 자신을 우롱한 원수였다는 사실에 강룡이 분노해서 똑같은 패왕의 길을 걸으려 하는거지. 단으로 강해져봤자 강룡 이성이 완전히 날아간것도 아니고 강룡은 강룡이지;
막말로 용비가 뚜까팬다고 해서 강룡이 패왕이 되게 만든 원인이 사라지게 되는 건 아니잖아. 글치? 어디까지나 강룡이 타락한 원인은 파천신군에게 있으니 그 진실을 재조명해주어서 강룡 스스로가 뉘우치게 만드는 것이 낫지 않겠음? 솔직히 환사가 기억주작 가능하다고 나온 시점에서 강룡의 진짜 원수가 파천신군은 아닐 꺼 아냐;
시토 2020-07-16 03:00:15
@수심
그러니까 그딴건 이제와서 존나리 늦었다는거라고
단을 받아드린 그때부터 이미 예전의 강룡이 아니고
파천신군 ㅈ까고
원수는 갚는게 예의니까 갚아주고
절대자 되려하는 애한테
파천이 사실 아니였다는 진실을 보여준다고 해서

엉엉 울면서 참회한다고?ㅋㅋㄲㅋㅋ
수심 [L:18/A:272] 2020-07-16 03:01:37
@시토
그러면 용비 구휘가 패서는 도대체 뭘 가르쳐주고 바꾸어줄 수가 있는데?; 자신 인생의 전부였던 파천신군조차 ㅈ까라 하는데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용비 구휘 말을 듣겠니;
당사자들끼리 생긴 앙금은 당사자들끼리 풀어야지;
시토 2020-07-16 03:08:06
@수심
몸으로 느끼는거지
단을 쳐먹은 의미는 패왕의 길을 걷겠다는 의미로
최강자가 되어서 맘대로 살거요 하고있는데

더쌘 애들이 때려주면
패왕의 길은 접겠지
이후 진실을 알고 아 그랬구나 하고
착하게 살아야징 하는게 자연스럽지

근데 그런과정 생략하고
강룡이 단쳐먹은 의미도 무시하고
과거만 딱 보여줘서 강룡ㅈ을 설득시키는건
개십억지지
님은 그냥 둘의 위상을 지켜주려고
이런 말도안되는 개억지 논리를 펼쳤지만
어쩔수없는거임
위상 그게 뭐라고 ㅅㅂ ㅈ까1111라 그래
종간나 2020-07-16 18:00:52
@수심
건담 시드 데스티니 처럼 페이크 주인공인가보죠 강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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