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름은 구휘..
바위 뒤에 숨어 있는 구휘의 존재감을 눈치채고
본능적으로 움찔하는 반응을 보였지..
암존, 제운강, 무명 등등과 마주쳤을 땐 그런 반응이 없었는데 그만큼 구휘의 아우라가 엄청났다는 것..
만약 강룡이 용비를 봤다면 오줌 지렸을듯.. 마치 호랑이 울음 소리를 처음들은 강아지가 본능적으로 오줌 지리는 것처럼..
강룡이 존재감만으로 놀란 상대는 오직 한명 뿐.. |
너굴스
| L:0/A:0 | LV11
| Exp.40% 94/230
|
그 이름은 구휘..
바위 뒤에 숨어 있는 구휘의 존재감을 눈치채고
본능적으로 움찔하는 반응을 보였지..
암존, 제운강, 무명 등등과 마주쳤을 땐 그런 반응이 없었는데 그만큼 구휘의 아우라가 엄청났다는 것..
만약 강룡이 용비를 봤다면 오줌 지렸을듯.. 마치 호랑이 울음 소리를 처음들은 강아지가 본능적으로 오줌 지리는 것처럼..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