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나 셋쨰는 실실빠개던데 장남은 웃지 않았다는거
전자는진짜 도플라밍고같이 최악의 쓰레기거나
후자는 산지를 싫어하지만 , 상황을 진지하게 보고 있다
둘중에 하나임.
분명한것은 저지보다 더 쌘녀석 아니 독자들 상상이상만큼 쌔고
빅맘해적단에서 제르마가 전멸당할위기에 놓여도 그 상황으 극복할 캐릭터로보임
요번화 포인트는 제르마 장남은 절대로 웃지 않았단거다. |
코알라
| L:28/A:47 | LV71
| Exp.50% 721/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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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나 셋쨰는 실실빠개던데 장남은 웃지 않았다는거
전자는진짜 도플라밍고같이 최악의 쓰레기거나
후자는 산지를 싫어하지만 , 상황을 진지하게 보고 있다
둘중에 하나임.
분명한것은 저지보다 더 쌘녀석 아니 독자들 상상이상만큼 쌔고
빅맘해적단에서 제르마가 전멸당할위기에 놓여도 그 상황으 극복할 캐릭터로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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