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면 모든게 해결됨
물론 사황과 사황간부가 싸우면 무조건 사황이 이기겠죠 왠만하면
하지만 샹크스네 사황간부가 빅맘을 능력의 상성빨로 이긴다던지 그럴지도 모르고
어찌됐든 호각으로 비비다가 한쪽이 패배하는 정도의 실력차이라고 생각함
대장과 사황간부도 마찬가지
그렇기에 대장과 원수가 싸워도 무조건 원수가 위라고는 생각안함
뭐 꼭 저걸 인정하기 싫으면 간단하게 사황=원수 사황간부=3대장으로 따로 생각해도 되고
그러라고 오다가 2년 후 3재해니 3장성이니 만드는거라 생각하니까
오죽하면 3장성은 원래 4장성인데 우르지에게 한명 뚜드려맞아서 3장성이 됐다며 숫자 3을 맞추겠음?
크래커도 루피에게 쳐맞았지만 크래커는 여전히 3장성일텐데
물론 그뒤에 키자루가 다시 움직였지만 벤배크만이 아직 할셈이었나?라고 혼잣말하며 방심했음을 보여줬고
적어도 정면에서 대치중일때 대장은 사황간부를 무시못함
그런 대장이 현재 원수와 크게 차이가 안나는건 아카이누와 아오키지의 싸움으로 증명됨
물론 센고쿠 시절처럼 현재 원수와 대장이 대장, 중장이던게 원수, 대장이 되는거처럼 짬의 차이가 있으면 생각을 달리 할지도 모르겠지만
엄연히 키자루와 아카이누는 같은 세대의 대장이고 그런 대장과 같은 세대의 대장을 하고 있는게 후지토라와 로큐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