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의 '텔레즈마'에 특화되어 있던, 이전의 '신의 오른쪽 자리'와는 다른 방법이다. 각
네가지 속성은 그들에겐 뒤쳐지지만, 네 가지 속성이 모두 모여 이뤄지는 밸런스로 그들을
상회할 수 있는 마술인 것이다.
아무리 이런 말이 있다 해도 이게 딱히 실비아,버드웨이>아쿠아,피암마라고는 안들려요.
애초에 아쿠아는 신의 오른쪽에다 성인까지 있고, 피암마는 이 논쟁에서 그냥 논외여야죠. 저 둘이가 어쨋든 힘으로 밀어붙이는 타입인 이상 피암마를 이기는게 가능할리가 없을텐데..
아니 애초에 저런 말은 대체 왜 적어논거야 카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