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력 비교
최대한 진지하게 그나마 작중에서 이타치 모드 중 제일 강한 예토 이타치,
그리고 지라이야는 노말로 가져와서 비교해 봄
그리고 부가적인 요소 외에 본체만이라도 공략한다면 유효하다고 판정하고 예방이 손쉬운 경우는 공략된다고 판정함
예토 이타치 전력
스테미나 2.5(카카시가 4)인 이타치의 노 만화경 인술은 크게 의미 없음 그 근거로
"지라이야의 인술을 깨려면 이타치는 동술을 써야 한다."(참인 명제)
"이타치는 동술을 쓰지 않으면 지라이야의 인술을 깨지 못한다."(참인 대우 명제)
이건 아마 중등 교육 과정에서 배우는 거니 부연 설명하지 않겠음
아무튼 그렇기에 인술은 필요 없이 만화경 스펙 위주로 써보겠음
1. 별천신 : 어 쿨타임 십몇 년이야 못 써(폐기)
2. 츠쿠요미 : 거의 유일하게 이길 수단(거는 순간 해제가 힘듦)
하지만 스테미나가 높은 지라이야가 소환수 여럿을 소환하게 되면 지라이야 혹은 소환수 한 마리에게 츠쿠요미를 건다 쳐도 두세 번만 써도 동력 소진으로 승리를 장담하기 힘들어 짐
또한 카게급은 오카게가 마다라와 싸우면서 눈을 안 보고 싸울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함
3. 아마테라스 : 봉인에 능한 지라이야가 두루마리로 손쉽게 봉인(작중 팩트/공략 당함)
4. 스사노오(3단계) : 분명 강한 기술임은 분명함
하지만 영만경이 아닌 이타치는 츠쿠요미 혹은 아마테라스만 써도 만화경이 풀릴 정도의 동력인데(예토와 동력은 무관)
만다 크기 뱀 2마리를 집어삼킨 황천 늪(이것마저도 약 먹고 차크라 흐름 맛 갔을 때 이 정도 스케일)이나 두꺼비 유염탄만 써도 움직임이 봉인되고 동력 풀릴 때까지 지속되는 기술이므로 풀리는 순간 바로 역공을 당함(공략 당함)
4.-1 야타의 거울 : 4. 와 같은 방법으로 공략 가능
4.-2 토츠카의 검 : 4. 와 같은 방법으로 공략하면 움직임의 제약이 더 커지고 기존에 기동력이 없거나 떨어진 오로치마루나 나가토를 상대로 맞춘 거보다 지라이야와 싸울 때는 더 맞추기 힘들어짐
5. 이자나미 : 같은 상황을 3번 만들어야 하는데 스태미나 2.5이며 일반 만화경의 동력을 커버하면서까지 스태미나가 넘치는 지라이야 상대로 그러기가 거의 불가능의 수준
노말 지라이야 전력
스태미나가 높은 지라이야이기에 이타치와 같은 화둔 술사라도 시전 횟수와 스케일부터가 다르니 여러 전력 중 주요 전력만 가져와 봄
1. 거체 등 다수 소환수 소환 : 두꺼비들은 수둔 위주이기 때문에 이타치의 만화경을 유도할 수 있고,
아마테라스는 지라이야가 케어 가능하고 츠쿠요미도 소환수들과 지라이야 서로를 케어해 줄 수 있음
또한 소환수와 지라이야의 시너지 효과가 좋아서 소환수 다수의 존재만으로 이타치의 동력 소진을 촉진함
2. 두꺼비 유염탄 : 화력전에서는 이타치가 정면으로 맞대응할 수가 없음
그렇다고 동술로도 이 기술을 딱히 공략할 수가 없음
특히 스사노오는 발도 묶이고 지속뎀을 주기 때문에 동력 소진으로 풀리는 순간 역공당함
3. 바늘 지장 : 지라이야 최강의 방어 기술
하지만 아마테라스(두루마리 봉인 가능), 특히 토츠카의 검에 당할 수가 있음
선인 모드 면 선법 털바늘 천개비와 함께 유연하게 사용 가능하지만 노말 모드이므로 제외(공략 당함)
4. 사자머리 난발 : 이타치와 근접전을 하면 되려 역공을 당할 수 있기에 견제를 할 수 있는 매우 좋은 기술
이 기술로 제압을 할 수 있다고는 할 수 없지만 먼저 언급한 다른 기술들과 시너지 효과가 좋아서 이타치의 경우의 수를 줄이는데 한몫함
5. 나선환 : 근접전을 유도해야 하므로 위험(공략 당함)
지라이야는 생각나는 것만 적었고 이타치는 동력 위주로 거의 다 적었음
그리고 진짜 또 강조하지만 예토 이점은 병 리스크 제외뿐임
동술은 관련 없고 차크라는 스태미나 2.5라서 큰 의미가 없음(예토 토비라마, 미나토도 차크라 통 및 차크라 차는 속도가 광속이 아니어서 작중에서 무한 차크라여도 차크라통에 의한 한계를 보여줬음)
※ 작중 작가가 부여한 대사 및 이타치 극성빠들 논리 반박
1. 이타치 언급으로 지>=이+키+@면 오비토 언급으로 이타치>오비토냐?
-> 그 당시 오비토보다 이타치가 더 센 것은 사실.
2. 지라이야는 이타치와 키사메 둘한테서 나루토를 떼어놓는 것이 전부라고 말했다.
-> 이 언급은 전혀 서열을 가릴 수 없는 글.
왜냐하면 누구를 지키면서 싸우는 것과 그냥 싸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
3. 지라이야는 아마테라스 공략을 못 한다.
-> 묘목산 바위 개구리 식도를 태운 아마테라스를 손쉽게 봉인한 사람이 누구?
4. 이타치의 자랑 츠쿠요미.
-> 만화경 동술 한 번만 켜도 리스크가 큰 일반 만화경 이타치가 위에서 말한 "3."에 의해 봉인된 아마테라스를 제외하고 수둔 쓰는 두꺼비 소환수들 상대로 무조건 만화경을 켜야 하는데 대체 몇 마리한테 유효할 수 있을까?
5. 절대 방어 야타의 거울, 원콤기 토츠카의 검
-> 굳이 깰 필요도 없음.
약 때문에 차크라 흐름 이상한 상태에서도 만다를 집어삼킬 정도의 황천늪을 시전했는데 정상 상태면?
황천 늪으로 스사노오 발 묶고 두꺼비 유염탄만 써도 이타치는 영만경이 아니라서 결국 풀어지기에 공략 가능.
그리고 토츠카의 검이 유도가 아니고 작중에서도 기동력이 안 좋은 상대에게 유효했던 공격이라 충분히 피할 수가 있음.
6. 선인 모드를 준비하는 시간 동안의 리스크를 나루토처럼 지라이야는 분신을 못 씀.
-> 나루토와의 수련 장면에서 너만 분신을 쓰는 게 아니라면서 농락한 게 지라이야.
7. 지라이야는 오로치마루부터.
-> 오로치마루가 선술을 습득 실패 후 사륜안에 관심 가진 것이 사실.
8. 어 지라이야 선인 모드 준비할 때 합장하면 이타치가 패버린다.
-> 지라이야는 윤회안 동력인 페인 외에는 선인 모드 쓴 적도 없다.
고로,
지라이야 인술>이타치 인술
지라이야 스태미나>이타치 스태미나
이타치가 지라이야 인술을 동술로 공략할 수 있어도 스태미나 우위인 지라이야가 계속적으로 견제만 해도 동력 소진으로 이타치는 쓰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