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 말이 침이지 사실 입에 농도 진한 액체를 입에 머금은 야리꾸리한 에토' 를 연출할 생각으로 목도 조르는 조금 패티쉬 스러운 그림을 그리기 위해 펜을 잡았는데
선을 따고 있는 현재 약간 괴기 스러움....
이걸 어쩌냐...
목졸려서 침 질질 흘리는 에토를 그리고있었는데 |
까까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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