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아냐??
뒤졌는데도 힘이 없어졌는데도 삼계가 유지되는거면 얘가 죽거나 살아있거나 관계없이
삼계라는 시스템이 유지된다는건데? 이 말은 즉슨 유지하는데 얘의 힘은 아무의미가 없었던거네??
힘의 유무와 관계없이 존재만으로 된다
이건 그냥 분신이랑 다를바없잖아 아님??
니가 말하는 주장이되려면 얘가 힘의 변동이 있었을때 세계가 붕괴되거나 이변이 있어야하는거임
그니깐 영왕의 존재자체가 삼계의 유지 이유가 된거지
영왕의 힘 자체가 직결됐으면 유하바하가 뒤지든 누가 힘이 소멸됐을떄
삼계가 붕괴되야 유지시스템 논리에 이유가 맞는거지
그냥 이거아냐? 영왕의 능력 그 자체가 삼계이기 떄문에 삼계라는 시스템을 그대로 이어받으려면
완전한 힘을 손에 넣어야했다 불안정하면 시스템자체가 붕괴된다 이거지
성계급힘이 유지되어야한다 였으면
유하바하든 누구든 죽거나 존재자체가 힘이 약해졌을떄 성계도 붕괴되거나 이변이 있어야한다 이 말이야 내말은
니 컴퓨터 윈도우 깔때도 윈도우에 어떤 프로그램만 빠져도 윈도우 실행이 안되잫아
이거랑 똑같은거라니깐??
그니깐 ㅋㅋ 그래서 내가 하는말이 영왕의 힘의 일부가 삼계이기 때문에
영왕이 죽으면 삼계가 무너지는것이다 이것이지
이건 나루토 분신마냥 자기가 죽으면 분신인 삼계가 무너진다 라는 논리로 직결된다는거야
유지에 힘이 그만큼 든다면
영왕의 힘의 변동이 있었을때 무언가 이변이 있어야지된다는거임
죽음이 트리거인건 그저 삼계가 영왕의 힘 그 자체일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