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강룡이 전력을 다했을거란 그분들의 낚시에 "그렇구나~"
강룡=늙존이라는 지금에서는 상상할수도없는 파벨이 정해져버림.. 그분들의 선동질이 먹힌거임 ㄷㄷ
그걸 작가님이 보기좋게 "아니야~" 강룡>>>늙존이고 심지어
무명>늙존이야~ 라고 이번화에 못박으심 ㄷㄷㄷ
또 강룡은 늙존전에 전력을 하지않았다고 팩폭하심..
사실 강룡이 일단팔하나 라는 대사부터 암존을 봐주는식의 표현은 있었음.. 그게 근거가없어 주장이 약했을뿐..
이번화로 확정된것이지..
패림당 할배들 철주편에 팔다리 잘려나가는걸 본 강룡이 똑같이 암존도 맛보라고 일단 팔하나 자르고 시작한것..
만약 이상황에서 가슴이나 배.목.머리쪽에 투쇄격이라도 날렸다면 이미 암존은 강룡에게 초컷임..
하지만 강룡은 패림당 할배들의 고통을 암존에게 느껴보라며 일단 팔하나 자르고시작하자.. 라고 봐주면서 진행을 한거지..
그게 이번화의 무명의 대사로 팩트가된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