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천문과 천곡칠살정도면 10만이건 100만이건 의미없어요.

반탄기공에 일반병사의 칼과 활이통합니까?

용비는 반탄기공 안배웠나보죠. 황실무술이라서요.

중국인원이 몇만인지 물어보시더니 갑자기 축소되서 망향척살단???

망향척살단이100만인가요??

비도문은 황저 혼자가도 박살나겠는데요;;

네 본지 오래됐죠.
비도문이 황저가 한 일을 할수가 있나요?

용비가 파천문을 뒤에 두고있었다면 비굴모드로 들어가지않았을거같네요

천곡칠살은 뭉친 집단이고 존자들은 각자 따로니까요. 각개격파가 가능하죠.

뭉치는건 무림전쟁이 있을때나 가능한 일이고.. 존자 개개인을 죽이러오는데 뭉치기가 쉽지않죠

뭉칠땐 뭉치죠 ㅎ

고수가 정통무협은 아니잖아요. 사용하는 무공만 봐두요 ㅎ

황실이 바보같이 정보다 흘리고 존자급 사냥에 나서진 않겠죠. 용비도 그정도 모리는 있으니 벌벌긴거구요 ㅎ

그 순간엔 살기위해 어쩔수없죠 ㅋ 이후 살려주면 용비를 먼저 죽인다던가. 하는방식 아닐까요?ㅋ

작가님이 파천신공을 묘사하면서 그 틀을 깨버린거같아요.

황저의 10만군대드립도 그렇구요

물량전에서 상대가 안 되는데 집단vs집단에서 군대의 힘이 너무 강합니다

용비 피셜로 개개인의 무를 수련하는 무림인에 반해 군대는 집단전의 귀신이라고 하지요 용비불패 군대가 일반인으로 구성되어 있다면 모를까 무공을 익힌 집단인데

비도문 정예 절반의 천라지망으로 외전 초기 용비조차 큰 위기를 겪었는데 육진강이 보낸 군대는 그냥 비도문 전체를 일방적으로 털어버립니다 쪽수도 압도적인데 집단전으로 가버리면 무림인 특유의 질적인 강함도 보장을 못하지요 군대쪽의 시너지가 엄청나니까.. 존자급이 세다고 해도 사람인 이상 지치기 마련인데 황실이 움직이는 규모는 지칠만큼 싸웠다고 잡을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니까요

천곡칠살급 12마리면 좃밥아닌가

저는 요즘 고수 파워밸런스가 영 감이 안 잡혀서 천곡칠살이 존자급인지 아닌 지도 모르겠구염

그리고 다구리에 장사 없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