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뱉은 말 지키지도 못하는 병ㅡ신 머저리라는거.
지 눈앞에서 아오키지가 루피 얼리려하고, 키자루가 팔척경곡옥으로 저격하는데
친구를 괴롭히면 절대 용서 없다던 샹크스는
용서 없기는 커녕, 그걸 막아서는 시늉조차 하지 않음 ㅋ
사람 가려가면서 친구 사귀고, 상대 봐 가면서 설설 기는 클라스 ㅋ.ㅋ
친구를 괴롭힌게 대장이니 바로 용서를 빙자한 꼬리내리기로 그 일은 언급도 안함 ㅋ.ㅋ.ㅋ
이게 샹퀴들이 빠는 씹크스의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