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따위에 내 목숨을 걸었던
지난 시절들이 생각나 하염없이 슬퍼지네
그 시간 공부를 했으면
대기업을 갔겠다
고로
샹 > 미
미퀴년들아
한낱 그림체에 내가 열광을 했다니.... |
스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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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따위에 내 목숨을 걸었던
지난 시절들이 생각나 하염없이 슬퍼지네
그 시간 공부를 했으면
대기업을 갔겠다
고로
샹 > 미
미퀴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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