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기를 두른다는 표현을 수도 없이 작중에서 했고

그럼 비도 못막으면 샹크스 칼에 마그마 다 스며들어서 녹아야지

비스켓이 젖었다는건 물질이 침투했다는건데 패기가 언제부터 그런 설정이냐

그럼 ㅋㅋㅋ 무장색두른칼은 날이없는데 어케 벰? 왜 날부분만 패기안둘럿다고하게?

글구 그마그마가 열매로인한 능력인데 무장색이 열매실체화시켜서 잡아내는건데

왜못막음?

당연히 그건 수렴형패기라고 봐야지 레일리 센토마루가 보여준 발산형패기가 아니라 무장색경화는 수렴형패기라고 봐야하고 틀을 바꾸진 않는다

열매 실체화하는건 해루석이고 기백으로 데미지 주는게 패기고.. 레일리 설명한게 이리 물거품되네

니가 한 소리는 정상전쟁 에피때 자연계가 패기 쓰면 능력 못쓴다는 급식워날못이랑 같은 주장이잖아.. 너 그런 부류야?

먼소리냐 레일리가 무장색이 유일한 자연계 상성이고 실체를 포착할수잇는게 무장색이라고 뻔히 대사에적혀잇는데 바보니?

그래 실체를 포착하지 실체화 시키는거냐? 베르고와 스모커 대결이서도 연기 속에서도 스모커에 뎀지를 줬지 능력 캔슬시켰냐? 자연계는 패기 못쓴다는 소리 뱉는 놈이랑 같은 급이였네..

단어뜻을모르시나? 실체화라는건 그실체포착한부분을 실체화라고하는거다 실체가 현실로들어날때가 실체화라는거야 연기인채로 두들겨맞아도 그맞은부분은 실체화가 됫다는소리라고 멍충아

마르코가 해루석 잡혀서 빛 쳐맞는게 실체화고 실체를 포착한다는건 능력으로 부피를 늘리거나 해서 공격하기 곤란한 상황이라도 실체를 포착해 데미지를 준다는거다

스모커가 쳐맞을때 맞은 연기가 실체화 됬었나?

아니 님하;;; 실체화란 단어뜻을보시라구요

맞는부분자체를 실체화란 단어로 표현이된다구요

단순한 속성이나 추상적 개념을 객체화하여 독립적 실체로 만드는 일

말그대로 허상의 물질인 자연계를 객체화하여 실체로만드는일 그맞은부분이 실체화가된거라구요 님하 한글공부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