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거면 처음부터 벤베크만이 키자루한테 위협을 못했을테고

키자루가 위협에 반응하지도 않았을거임

 

나중에 한참 지나서 루피가 거의 도망칠때쯤 돼서 키자루랑 아오키지가 한번씩 공격했는데

그건 루피를 놓치기 아쉽다는 표현일 뿐이지

 

그걸갖고 샹크스는 친구를 공격하는 놈은 가만두지 않는다더니 가만두네? 허세킹!

벤베크만은 키자루 움직이지 말라더니 키자루 움직였네? 역시 대장>사황간부

 

이렇게 해석하는건 너무 자의적인 해석이지

루피를 놓치기 너무 아쉬워서 한 행동일 뿐

 

그 둘의 공격에 샹크스 포함 해적들이 허둥대지 않았으니

맞을 가능성도 거의 없는 거였음

 

진짜 잡을거면 진작 움직였어야돼고

안맞았으면 계속 공격해야함

 

이렇게 친절하게 설명을 해줘도 모르는 애들은

포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