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루피가 주인공인거 알고 일부로 히그마한테 잡혀가는거 몰래 따라가서 기다림.

극적인 순간에 루피 구해주고 일부로 무장색 안쓰고 해수한테 팔 뜯김.

주인공이 평생 갚을 빚을 지게함.

노후대비 ㅆㅅㅌㅊ. 

"싸게먹혔다." ㅡ> 동료를 구한것에비해 싸게먹혔다는 말이 아니라, 지가 나중에 루피한테 받을 보상에 비하면 싸게 먹혔다는거.

 

2. 흰수염 찾아가서 에이스 불러들이라고 협박.

제 아무리 동등한 사황이라 해도, 흰수염이 전성기 시절에는 핏덩이 였던 애송이 꼬마해적에 불과.

그런놈이 갑자기 찾아와서 명령을 한다? 흰수염 입장에서는 기가 차겠지. 당연히 반발심에 일말의 불러들일 생각마저 사라졌겠지.

졸렬한 씹크스는 이걸 노린거임. 그래서 확실하게 에이스가 해군에 잡혀가도록 유도한거.

 

결국 흰수염해적단과 해군의 전면전을 조장한것이 씹크스.

이유는 전쟁 막바지에 자신이 모든 전공을 가로채고 명성을 드높이는 것.

이것 하나를 위해 흰수염해적단은 많은 것을 잃어야했지. 

 

 

쓰레기같은새1끼